2월 14일 페루 정부는 마추피추 관광지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작년 7월부터 마추피추를 하루 종일 관광할 수 없었는데,

지금부터는 두가지 시간대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6시 - 12시, 12시 - 17시 30분)

하루종일 마추피추에 머무르고 싶은 관광객은 70 달러의 표를 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부의 인증을 받은 가이드가 필요하며,

한 그룹 당 16명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관광 방법은 세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마추피추에는

우산, 30 * 20 센티메트로 이상의 가방, 삼각대, 등산 지팡이, 높은 굽의 신발, 유모차 를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2017년 1월부터 7월까지 약 610,000 명이 마추피추에 방문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마추피추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