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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 34,160 억 달러의 무역 흑자가 났습니다.
이는 Superavit 으로 표기 되는데, 수출이 수입보다 많을 경우 이며,
반대의 경우는 Defucit 으로 표기 됩니다.
2018년 전반기의 무역 흑자는 전년 대비 19,6 % 줄었으며,
2017년 같은 기간 동안의 무역 흑자는 42,496 억 달러로 집계 되었습니다.
전년 대비 무역 흑자가 줄어든 이유는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아진 결과입니다.
(2017년의 총 무역 흑자는 67 억 달러이며, 이는 1989년 이후 가장 높은 액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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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0,955 |
2015년 |
4,614 |
2016년 |
28,226 |
2017년 |
42,496 |
2018년 |
34,160 |
( 억 달러)
작년대비 무역 흑자가 줄어든 이유는
수입이 수출보다 3배 이상 늘었기 때문 입니다.
올 1월부터 7월까지의 수출은 136,582 억 달러인데,
이는 하루에 평균 9억 3500 만 달러를 수출한 것 입니다.
(작년 대비 7,3% 높습니다.)
수출품의 가격 상승(5,17%)과
수출량의 증가로 무역 흑자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수출량은 단지 1,7% 높아진 것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수입의 경우,
총 102,423 억 달러로 집계 되었으며,
이는 하루 평균 (영업일 기준) 7억 1 천만 달러입니다.
(전년 대비 21,1% 상승한 액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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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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