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아포스티유 발급 받기 주의 사항 & 팁

- 지하철 양재역 12번 출구에서 내리면 강남구청을 지나서 외교센터를 방문해서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외교센터 옆에 강남구청이 있어, 필요한 서류가 있다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 공문서의 경우, 바로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립대학 졸업 증명서 등)

- 사문서의 경우, 변호사 공증 후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립대학 졸업 증명서 등)

- 공문서를 영문으로 발급 받을 경우, 바로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사문서의 공증은 본인이 직접 공증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대리로 갈 경우 위임장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본인이 방문하지 않으면 변호사 공증을 해주지 않습니다. 

- 사문서의 공증을 본인이 가지 않고 대리로 가는 경우 (위임장도 없을 경우), 

공인 번역사가 영어나 다른 언어로 번역 후 공증을 받는 방법을 쓰면 됩니다. 

- 아포스티유는 양재역 외교센터 빌딩 6층에 가면 할 수 있습니다.

- 공인 번역 이나 공증 사무실 (변호사 법무 법인, 번역사) 이 외교센터 빌딩 2층과 3층에 있으므로, 

급하게 번역이나 공증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졸업증명서 1장 -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 3만원 + 공증 비용 : 26500원 (외교센터 건물 번역 공증) 

비용을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외교 센터 가기 전에도 번역 사무실이 있습니다. 

- 아포스티유는 오전 11시 30분 이전에 접수할 경우, 30분 가량 소요 됩니다.

- 11시 30분 이후에 접수하는 경우, 점심 시간 지나서 1시 30분에 찾을 수 있다. 

- 2시 이후에 접수하는 경우, 다음날 찾아야 한다. 

- 인지는 문서 1개 당 하나를 구입해야 하며, 가격은 천원이며, 현금으로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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