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국 후기가 별로 없어서 특히, 단기시설격리에 대해 헷갈렸던게 많아서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꼭 해야할 일들을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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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음성확인서가 한국여행에도 필수품이 되었다. PCR 음성확인서엔 몇시에 검사했는지, 생년월일, 여권번호, 이름을 꼭 기재해야한다. 결과지는 pdf파일로 영어와 현지어로 보내주는데 영어만 뽑아가면 된다.

혹여 코로나테스트를 받지 않았다면 이렇게 시설격리동의서를 쓰고 비행기를 탑승해야한다. 하루에 12만원, 168만원을 납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