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류기간이 길지 않으면 이것도 좋은 방법인듯요.

 

요약하자면,  

 

명함보다 면적은 작고 두께는 두꺼운 기계를 들고 다니는 건데,  

 

이걸 켜면 wifi 라우터 역할을 합니다.  

 

SSID 와 password는  

 

그 Egg 기계 껍데기(?)를 열면 써 있으므로 그걸 이용해서  

 

쓰던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wifi로 연결하면 되고요.  

 

요즘 한국에서 카톡들 대부분 쓰시니까 지인들에게 이동 중에 카톡으로 연락하면 되더라구요.

 

검색해 보니 인천공항에서 Egg를 대여해 주고요,  

 

이번 한국 들어갈때 대여할 생각입니다.  

 

가격은 하루에 8천원 (보증금 15만원 -- 아마 기계를 분실할까봐 security deposit을 걸어놓는것 같습니다)이고

 

 

 

구글 또는 네이버 검색 실력(?)에 따라 아마 할인된 가격(5천원인가?)으로도  

 

대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http://croaming.kt.com/web/inbound/_service/ko/rent/wibro.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