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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끝난 후 각 경기장의 재정난

adidas | 2015.06.12 | 조회 5773

 

 

브라질 월드컵이 열린지 1년이 지난 지금

 

12군데의 경기장 중 8개의 경기장이 자금난에 직면해 있습니다.

 

월드컵을 위해 새로 건설하고 수리하는데 들었던 비용이

 

2014년 R$ 126 milhoes 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Arena da Baixada - PR

Arena Pernambuco,

Arena Pantanal - MT

Maracana

 

Fonte Nova - BA

Mane Garrincha - DF

Arena da Amazonnia

Castelao - CE

 

8군데의 경기장 모두 경기장을 유지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taquerao 과 Mineirao, Beira - Rio, Arena das Dunas  

 

4 경기장만 이익을 내고 있는데,  

 

Itaquerao 경기장의 경우, Corintiana 구단이 사용하는데 아직 세금을 내지 않아서  

 

현재는 이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가장 문제가 많은 경기장은 리오 데 자네이로에 있는 Maracana 경기장 입니다.

 

2014년 손실이 R$ 77,2 milhoes 입니다.

 

Maracana 경기장의 경우 2014년 월드컵 당시 경기장에 지붕을 만들었는데,

 

이 금액만 해도 R$ 48,3 Milhoes 가 됩니다. 

 

그리고 일년 간 경기장을 유지해 나가는데, R$ 33.2 milhoes 가 드는데,

 

보안요원과 전기, 유지 점검, 에스컬레이터와 엘레베이터, 에어컨 등의 요금을 합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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