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는 창의적 도구로 소프트웨어를 경험하고,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장기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야 놀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IT 기업으로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가들의 의견과 경험을 녹여
소프트웨어를 개발자만의 기술이 아닌 친근하고 재미있는 도구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강의 영상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해 보고 만들며
누구나 쉽게 소프트웨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구성된 ‘소프트웨어야 놀자’ 자문위원회와 EBS가 함께 제작한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님에게 새로운 꿈을 제시함과
동시에 선생님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의 조력자로서 네이버가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