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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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나 '역사'같은 과목의 경우는 ​같은 개념이라도 선생님의 성향에 따라 채점 기준이 다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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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올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수학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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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답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선행만 제대로 해 놓으면 GPA 고득점이 쉬운 과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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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 한 가지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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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선행을 많이 하더라도 개념만 암기하고,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수업을 듣지 못한다면 

입시에서 발목을 잡는 것은 의외로 '영어'가 아니라 '수학'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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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SAT나 AP 같은 공인시험에서는 수학 만점자도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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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대학을 목표하고 있다면 수학은 영어만큼이나 미리 준비하고 신경써야하는 필수 과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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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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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암기가 아닌,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드는 커리큘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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