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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브라질의 재정난이 축제까지 삼켰다.
2월 카니발 기간을 앞두고 축제 지원 예산까지 취소해야 할 지경이다.
6 일 브라질 일간지 ‘폴라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내륙 소도시 포르투 페레이라 시는 올해 카니발 축제에 대한 예산 지원을 취소키로 했다.
시 당국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지만 카니발 축제 예산을 당장 급한 구급차 구입에 쓰기로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기사전문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6010803041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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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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