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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회엔 비상이 걸렸다.
특히 LA, 샌프란시스코 등 캘리포니아주
대도시에 거주하는 한인 사회에서는 마리화나 합법화가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미국 내에서도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서부 대도시 지역이 합법화해
21세 이상 한국인 관광객도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인 관광객들도 마리화나 소지 및 이용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한국인은 어떤 종류의 마리화나 소지 및 이용도 불법이기 때문에
미국 방문 시 호기심에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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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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