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 사이트로
옷이나 신발 등 여러가지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용을 해본 후기는
브라질에도 이런 서비스가 되는 것에 많이 놀랐습니다.
물건을 선택해서
결제는 여러가지 카드나
카드가 없으면, 은행 납부 용지를 뽑아서 직접 납부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우편번호를 넣으면
위치에 따라 배송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추가금액을 약 10헤알 정도 내면 하루 만에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배송의 경우 3일, 넉넉잡아 5일 정도면 배송이 됩니다.
그리고 치수나 색이 맞지 않아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반품할 경우에도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클릭 몇번으로 가능합니다.
(한번까지 무료로 교환이 됩니다.)
반품한다고 신청을 하면
다음날 혹은 언제 물건을 가지러 간다고 메일이 옵니다.
그러면 우체국 직원이 받으러 오는데,
원래 배송되어 온 포장지에 넣어서 물건을 주고 영수증을 받은 후
새물건이 배송되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가격이 다른 곳 보다 저렴한 모델의 경우, 이곳에서 구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