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주 구아루자에 있는 화물 창고에서 현지 시각 14일 오후 화학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에 있는 브라질 최대 항구도시인 산토스로 유독 가스가 퍼지고 있습니다.
유독가스 구름은 사고 지역에서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목격될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리오 안토니에타 데 브리토 구아루자 시장은
"화학물질에 오염된 빗물이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유발할 수 있으로 비를 맞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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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주 구아루자에 있는 화물 창고에서 현지 시각 14일 오후 화학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에 있는 브라질 최대 항구도시인 산토스로 유독 가스가 퍼지고 있습니다.
유독가스 구름은 사고 지역에서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목격될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리오 안토니에타 데 브리토 구아루자 시장은
"화학물질에 오염된 빗물이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유발할 수 있으로 비를 맞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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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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