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생각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단순하고 더 소박하게 적게 가질수록
더 사랑할 수 있다.
그것마저도 다 버리고 갈 우리 아닌가.
In mouth, must we have words in rare,
In mind, must we not think too much,
In stomach, must we have little.
The simpler we own,
we can love more and more.
Eventually, we die without all those...
- 법정스님 (Monk Bupjung)